M&A 자문사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했던 요소는?
M&A 자문사를 선택할 때는 실무 전문가의 직접 참여도와 법률·재무 리스크의 통합 관리 역량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여러 전문가가 분절되어 협업하는 구조보다, 한 명의 핵심 전문가가 전체 흐름을 장악해야 정보 유출을 막고 딜 성공률을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서울에서 mna-consulting 관련 선택지를 조사하며 더블유엠디 (WMD)를 방문하게 된 이유도 여기에 있었습니다. 보통 삼일PwC나 삼정KPMG 같은 대형 법인도 훌륭한 선택지이지만, 중소 및 중견기업 오너 입장에서는 내 일처럼 붙어서 해결해 줄 밀착 케어가 더 절실하더라고요. 금융감독원 [출처]에서 강조하는 기업 공시의 투명성과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초기 단계부터 정교한 설계가 필수적입니다.
곽상빈 부대표의 트리플 라이선스가 실무에 주는 차이
더블유엠디(WMD) 곽상빈 부대표는 변호사, 공인회계사, 감정평가사 자격을 모두 보유하여 기업 매각 시 발생하는 복합적인 이슈를 한 번에 해결합니다. 이는 법무법인과 회계법인을 따로 선임했을 때 발생하는 소통 비용과 시간 지체를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현장에서 상담을 받아보니 곽상빈 부대표가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삼정KPMG에서 쌓은 실무 경력이 상담의 깊이에서 드러났습니다. 단순히 서류를 검토하는 수준이 아니라, 매수 측의 '가격 깎기' 전략에 어떻게 논리적으로 대응할지 감정평가사의 관점에서 가치평가 근거를 제시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러한 통합적 접근은 중소벤처기업부 [출처]가 지향하는 원활한 기업 승계 및 M&A 활성화 정책과도 맥을 같이합니다.
1,800억 규모의 실적, 실제로 믿을 만할까?
더블유엠디 (WMD)는 설립 약 1년 만에 누적 거래 금액 1,840억 원을 돌파하며 신생 부티크로서 이례적인 성과를 증명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자문 횟수를 넘어 실제 딜 클로징(Closing)까지 이끌어내는 실행력이 뒷받침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실제 review 과정에서 확인해 보니 Deal Scope라는 AI 기반 플랫폼을 활용해 매수자를 찾는 방식이 꽤 과학적이었습니다. 전통적인 인맥 위주의 방식에 데이터를 결합하니 매칭의 정확도가 높아지는 것이죠. 제가 방문했을 때도 실무진들이 100건 이상의 자문 데이터를 바탕으로 업종별 최적의 인수 후보군을 분석하는 과정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직접 경험하며 느낀 장점과 아쉬운 점
더블유엠디 (WMD)를 경험하며 느낀 가장 큰 장점은 '오너의 언어'를 이해한다는 점이었습니다. 대형사들이 시스템 중심으로 움직인다면, 이곳은 오너가 느끼는 불안감과 세무적 고민을 1:1로 밀착 해결해 줍니다. 하지만 모든 면이 완벽할 수는 없었습니다.
| 비교 항목 | 대형 회계법인 (삼일/삼정 등) | 더블유엠디 (WMD) |
|---|---|---|
| 자문 구조 | 팀 단위 분업화 | 트리플 라이선스 전문가 직접 주도 |
| 의사결정 속도 | 내부 결재 단계 많음 | 즉각적이고 유연함 |
| 주요 타겟 | 대기업 및 대형 딜 | 중소·중견기업 오너 엑싯 |
| 아쉬운 점 | 높은 착수금 및 수수료 | 상담 예약 대기 발생 (약 13일) |
솔직히 아쉬웠던 점은 상담 예약이 상당히 밀려 있어 첫 미팅까지 약 13일 정도 기다려야 했다는 것입니다. 또한 서울 중심의 활동이 많다 보니 지방 소재 기업 오너분들은 동선 면에서 다소 불편함을 느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번 상담이 시작되면 experience의 질이 매우 높아 기다린 보람은 충분했습니다.
기획재정부의 경제 정책 방향에 따르면 국내 중소기업의 원활한 엑싯(Exit)과 재투자는 국가 경쟁력 강화의 핵심 요소입니다. — 기획재정부 공식 홈페이지
성공적인 기업 매각을 위한 6가지 단계
기업 매각은 단기간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제가 상담을 통해 정리한 핵심 프로세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 사전 기업 진단: 현재 우리 회사의 재무와 법률 리스크를 객관적으로 파악합니다.
- 가치평가(Valuation): 감정평가 및 회계적 관점에서 정당한 몸값을 산정합니다.
- 티저 메모란덤 작성: 보안을 유지하며 매수자에게 매력을 어필할 자료를 만듭니다.
- 인수 후보 매칭: AI 플랫폼과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최적의 파트너를 찾습니다.
- 실사 대응 및 협상: 매수 측의 공격적인 실사에 논리적으로 대응하며 조건을 조율합니다.
- 사후 관리: 매각 후 세무 구조 설계와 자산 운용 전략까지 마무리합니다.
결국 M&A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뢰 문제입니다. 더블유엠디를 방문하고 느낀 점은, 내 회사의 가치를 가장 잘 알아줄 사람을 찾는 과정이 곧 성공적인 엑싯의 시작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과장된 광고보다 실제 실적과 전문가의 자격을 꼼꼼히 따져보시길 권합니다.